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상투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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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진중의 외 장사

(2)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3) 떡 삶은 물에 중의 데치기

(4)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5) 제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고

(6) 중의 공사가 삼 일

(7) 중놈은 장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8)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9) 중의 빗

(10) 중의 관자 구멍이다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1번째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2번째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3번째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중의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의 신분을 지켜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삼가라는 말.

중의 관련 속담 5번째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6번째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7번째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중의를 벗고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8번째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9번째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관련 속담 10번째

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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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2) 영감의 상투

(3)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4)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5) 중놈은 장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6) 중의 상투

(7)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8)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9) 상투를 잡아 휘두르다

(10) 상투 위에 올라앉다

매우 화가 났다는 말.

상투 관련 속담 1번째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2번째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상투 관련 속담 3번째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4번째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5번째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6번째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7번째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8번째

어떤 사람을 제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9번째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상투 관련 속담 10번째